성적 욕구에 시달리는 유부녀들이 강렬한 섹스 고백 속에서 남편 몰래 불륜을 저지른다. 각기 다른 여성들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열정적인 관계를 맺어간다. 아마추어 촬영을 위해 마사지숍을 찾은 한 여자, 마사지를 받으러 온 오자와 씨와 그녀의 십대 딸, 자녀의 학교 이사장에게 특혜를 받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주는 어머니까지… 세 명의 서로 다른 여성의 이야기가 억눌린 갈망과 뜨거운 정욕으로 치닫는다. 하드코어하고 현실적인 성관계 장면이 가득한 이 작품은 유부녀들의 탐욕스러운 욕망과 간절한 애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