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잃은 아카리는 양자로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된다. 그러나 그들과의 생활은 그녀가 기대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 이 양부모는 딸을 원했고, 아카리를 여자로 완전히 바꾸려는 혹독한 과정이 시작된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극단적인 성전환을 강요당하며 아카리는 점차 완벽한 '소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성적 쾌락에 집착하는 이 가족에게 점점 삼켜져 가는 아카리는 자아를 잃어간다. 절망과 고통에 휩싸인 이 과정 속에서, 그녀는 과연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