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퇴근길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OL 후지이 셰리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그녀의 일상은 산산조각 난다. 지하철 안에서 치한을 당한 후, 점점 더 끔찍한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단순한 치한이 아닌,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조직적으로 모인 치한 집단의 표적이 된 것이다. 후지이 셰리가 저항하지 않자 그들의 행동은 점점 더 노골적이고 악랄하게 변한다. 얼싸, 질내사정 강간, 그리고 완전한 윤간까지. 심지어 그녀의 남자친구가 바로 옆에 있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폭행을 멈추지 않는다. 기차는 끝내 서지 않고, 임신시킨 치한 전차는 끝없이 이어진다. 평범한 일상은 돌이킬 수 없는 악몽으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