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의 심장부에 잠입한 비밀요원 ‘차이니즈 엔젤’은 독재자를 암살하고 핵 데이터를 탈취해 동맹군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탈출 직전, 데이터 회수를 결심한 심문관에게 붙잡히고 만다. 고통의 사타구니 분쇄 고문이 시작된다. 거친 팔이 스파이의 부드러운 복부 깊숙이 파고들며,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비명이 터져 나온다. 배 위로 추한 타박상이 퍼져 나가지만, 그녀는 끝내 정보를 넘기지 않는다. 심문관은 끊임없이 사타구니 분쇄를 가하며 그녀의 육체를 괴롭힌다. 서서히 무언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정신과 육체가 극한으로 밀려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