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에 불만을 느끼는 젊은 아내가 자위 감상 클럽에 중독되며, 남편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하고 성적 흥분을 만끽하게 된다. 단순히 관찰하는 것을 넘어서, 직원 눈을 피해 남성들의 음경에 몰래 손을 대는 정도까지 이르게 되고, 점점 더 깊이 빠져든다. 이번에는 그녀의 엄마 친구 두 명도 클럽을 방문해 젊은 남성들의 자위 장면을 보며 억눌린 욕구를 해소한다. 그중 한 명이 어느 남성과 별실에서 단 둘이 있게 되면서 본격적인 불륜으로 이어진다. 이 여성들의 감정 변화와 그 순간의 짜릿한 에로틱한 긴장감이 이 작품의 백미다. 자위 관찰로 시작해 점차 깊고 비밀스러운 관계로 발전해가는 과정이 이 이야기의 핵심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