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여성이 갑자기 납치되어 폐건물 안에 감금된다. 그녀의 목은 덕트테이프로 단단히 감싸져 완전히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가해자는 그녀가 무력한 상태임을 알면서도 천천히 목을 조이기 시작한다. 고통 속에서 그녀의 몸은 격렬하게 떨리며 통제할 수 없이 비틀린다. 느끼는 공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절망으로 이어진다. 공격자의 행위는 점점 더 극단적으로 악화되며, 고무 튜브를 이용한 교수형과 철사로 목을 조르는 방식으로까지 발전한다.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목숨을 포기하는 것이며, 견딜 수 없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방을 갈구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