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하루카가 이치미치도의 신학기 프로젝트로 데뷔한다.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 로리타 스타일의 아름다운 여고생! 겉보기엔 순수하고 성적인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런 타입의 소녀들이 더욱 중독성 강한 매력을 숨기고 있는 법이다. 스스로는 자위 경험이 없다고 단언하지만, 바이브를 손에 쥐고 시범을 시작하자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며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인터뷰 도중에도 자신은 절대 자위를 해본 적 없다고 주장하지만, 곧장 바이브와 딜도를 이용해 자위를 시작한다. 전문가 수준의 솜씨로 토이를 질 속 깊이 끝까지 밀어넣으며 정열적으로 몸을 떨며 신음을 토해낸다.
이어 하루카는 남자 배우의 바지를 내리고 그의 음경을 만지기 시작한다. 처음엔 조심스럽고 망설이는 혀놀림이었지만, 입안에 음경을 느끼는 쾌감을 깨닫는 순간 본능이 깨어난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번들거리는 눈빛과 흥건히 젖은 입술로 역기승의 펠라치오를 시작, 침을 흘리며 더러운 신음을 내뱉는다.
클리토리스를 노출한 채 정성스럽게 벌집처럼 핥아대는 클리닉도 압도적이다. 강렬한 애무에 절정을 향해 달아오르는 하루카의 신음과 비틀거리는 신체 반응은 그녀가 느끼는 쾌락의 깊이를 여실히 드러낸다.
마침내 절정이 다가오자 거짓말이 드러난다. 자위 경험이 없다는 말은 거짓이었던 것. 통제 불가능한 신음을 내뱉으며 기승위 자세로 완벽한 리듬을 타고 좌우로 흔들며 정상에 오른다. 겉모습은 깨끗한 여고생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뜨거운 감각을 지닌 중독성 강한 여인임이 분명하다. 그녀의 데뷔작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