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 아유미가 사고 후 회복 중인 병원에 입원하면서, 슈이치는 홀로 생활하게 된다. 그런데 뜻밖에도 장모인 마야가 그를 돌보기 위해 찾아온다. 마야는 옷 안에 가려진 거대한 가슴과 치마 속에서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둥근 엉덩이를 지닌 섹시한 몸매의 소유자다. 아유미와는 달리, 마야는 은은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풍긴다. 슈이치는 그녀의 성숙한 유혹에 점점 끌리게 되고, 억누를 수 없는 욕망과 맞서 싸우지만, 함께 사는 동안 오해와 복잡한 감정이 얽히며 긴장감이 고조된다. 금기된 유혹이 가족과 욕망의 경계를 흔드는 애절하고 감각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