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레인저는 다시 한번 다크 컴플렉스의 테러 공격을 저지한다. 그러나 전투 중 저지른 실수로 인해 노란 레인저 후토시는 죄책감에 사로잡히고 만다. 그런 후토시의 고통을 본 파란 레인저 아스카는 다정하게 위로해 주지만, 이로 인해 후토시는 더 이상 억누를 수 없던 감정을 고백하게 된다. 그러나 아스카는 후토시를 동료 이상으로 보지 않아 차갑게 거절하고, 상심한 후토시는 마음이 무너진 채 홀로 남겨진다. 한편, 다크 컴플렉스의 은신처에서는 몬스터 고르비저가 장군 데스마스크 앞에 나타나 정찰 위성으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후토시의 왜곡된 감정을 이용해 세 명의 레인저를 내부에서 붕괴시키자는 계획을 제안한다. [나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