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지 6개월, 오구라 마리아는 젊은 유부녀로서 풍부한 모유로 가득 찬 몸을 지닌 여인으로 등장한다. 그녀의 넘치는 모유는 마치 우유 탱크처럼 풍성하게 차 있으며, 끝없이 공급된다. 매번 젖을 짜낼 때마다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우유가 분출되어 사방에 퍼지며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한다. 그녀의 모유는 최고의 양념처럼 다양한 음식에 달콤하고 거부할 수 없는 맛을 더해주어 한 번 맛본 이라면 모두 매료된다. 이 매력은 단순히 모유를 분비하는 행위를 넘어서, 그녀가 드러내는 생생한 표현력과 감각적인 매력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