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에타는 알파 세븐이라 불리는 신에너지 물질을 고향 행성으로 운반해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이동 중 악의 세력인 블랙 사탄에게 습격당해 납치되고 만다. 블랙 사탄 소속의 악랄한 여성 과학자는 알파 세븐의 암호 해독 키를 뽑아내기 위해 로지에타를 끔찍한 심문에 처한다. 로지에타의 다리는 밧줄로 묶여 도르래 장치에 의해 극단적으로 벌려지는 십자형 스트레칭 처형인 '스프레드 이글'을 당한다. 그런 다음 넓게 벌어진 상태에서 자석 장치를 통해 전기 충격을 가해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한다. 이어 괴이하고 사나운 짐승들에게 공격당하며 온몸이 찢기고 상처투성이가 된다. 결국 처녀성을 폭력적으로 빼앗기지만, 로지에타는 비밀번호를 끝까지 밝히지 않는다. 고문은 끝없이 이어지며 로지에타를 점점 더 악마적인 추락의 깊이로 끌고 내려간다. 그녀의 최후는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