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애호가를 위한 입문자용 작품으로, 숨겨진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연꽃처럼 아름다운, 다리를 벌렸을 때 드러나는 신비로운 공간에서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발바닥의 깊숙한 부분까지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발바닥의 섬세한 모든 디테일을 여유롭게 음미할 수 있으며, 손으로 발바닥을 만지고 벌리는 장면은 시각적 쾌감과 감각적 흥분을 동시에 자극한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발바닥 속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매력에 몰입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