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키 마야는 어둠 속에서 활동하는 만능 일꾼이다. 어둠의 악마사냥꾼으로 알려진 그녀는 영혼과 초자연 현상에 얽힌 사건들을 해결한다. 그녀의 진정한 정체는 마녀이며, 몬스터와 싸울 때는 '다크 쥬안'으로 무장해 마법을 사용해 적들을 파괴한다. 그러나 어느 날, 인간의 욕망을 먹고 사는 몬스터 '베인'이 나타나 탐욕스러운 인간들을 지배한 뒤 다크 쥬안을 공격한다. 과거 수많은 몬스터를 태워버렸던 그녀의 궁극 마법 기술 '영원한 불꽃'이 베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베인에게 지배된 자들이 마녀 다크 쥬안의 신체를 만지는 순간, 그녀의 사타구니를 고통스럽게 하는 특수 능력을 얻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어둠의 세계와 마녀의 전투,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의 내면 어둠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