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모리시타 사쿠라라는 성공한 사업가로 살아가지만, 진짜 정체는 정의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전사 저스틴이다. 악의 조직 디아블로스의 고위 간부인 마카이나리 박사는 저스틴을 무력화하기 위해 일반 병사들을 사이보그로 개조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실험이 성공하자, 새로운 끔찍한 적들이 등장하며 저스틴을 공격한다. 예전에는 쉽게 제압했던 적들이 이제는 비정상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으로 그녀를 위협한다. 저스틴은 위험을 감지하고 자신이 특별히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만, 이미 늦은 상태다. 그녀는 납치당하고, 잔혹한 고문을 당한 끝에 인간 형태로 강제 복귀되어 완전히 무력화된 채 적들의 손아귀에 떨어진다. 마카이나리 박사는 고통을 잠시 멈추고 그녀가 일시적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그러나 그 순간이 새로운 공포로운 악몽의 시작임을 그녀는 아직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