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세상의 겉모습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악덕 산부인과 병원의 폭력적인 진료 실태가 드러나고 있다. [악행 사례 #1] 악의적인 의사는 간호사와 공모하여 환자들을 성적으로 학대한다. 피해자는 휴게업소에서 일하는 24세의 직장인 여성. [악행 사례 #2] 수술이라는 명목 하에 피해자는 마취된 채 강제로 성행위를 당하며, 강제 질내사정까지 경험한다. 피해자는 29세의 여자 교사다. 본 작품은 부패한 의사와 간호사의 공조를 통해 자행되는 폭력적인 행위를 그린 충격적인 실화 기반 스토리로, 의료기관의 어두운 이면을 고발한다. 피해자의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관객에게 끊임없는 충격을 전달한다. 은밀히 저질러진 범죄와 사회 내부의 어둠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파헤치는 이 작품은, 부패한 의사의 비열한 행동과 피해자들이 느끼는 불안과 공포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의료 현장의 음지에 숨은 문제를 날것 그대로 드러내며 강렬하고 강도 높은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