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일본보다 교수를 소재로 한 콘텐츠에 대한 팬층이 더 두터우며, 이 장르에 관심을 갖는 커뮤니티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과거 사형제도의 잔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은 손을 쓰지 않고도 희생자의 고통과 공포를 차분히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본 작품은 전통적인 목조르기 장면 외에도 다양한 교수 장면을 폭넓게 담아냈다. 단순한 로프를 이용한 교수부터 정통 일본식 밧줄 묶기(시바리)를 활용한 대규모 현수 장면까지, 여러 스타일을 감상할 수 있다. 반질식 상태에서 벌거벗은 몸이 천천히 흔들리는 조용하고 여운이 긴 장면들은 독특한 매력을 지니며 많은 관람자를 사로잡는다. 당신은 어떤 스타일에 더 끌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