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라는 가혹한 세계를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체적 강인함과 정신력, 지능을 모두 갈고닦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로 이러한 목적으로 설립된 '젠료쿠 파이트 체육관' 시리즈가 차세대 프린세스 양성소를 위해 문을 연다. 이번에 등장하는 건 S등급 레이스 퀸이자 코스프레일러로 활동하는 이중생활을 하는 미소녀 유즈키 코코로다. 팬들 사이에서 '코코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녀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파이트 체육관의 문을 두드린다. 단순한 준비 운동부터 시작해 그녀의 체력은 금세 한계에 다다르고, 트레이닝 바이크를 타는 도중 온몸이 땀으로 흥건해지며 수영복은 완전히 젖어 내려오고, 미소는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나 박스링 글러브 훈련에서는 타고난 투지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이 빛을 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온몸을 불태우며 훈련에 매진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은 지켜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날아오는 거센 펀치들은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강인함과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그리고 훈련의 절정, 벤치프레스를 할 때 그녀는 과연 어떤 격정적인 표정을 지을까? 혹독한 훈련을 마친 유즈키 코코로는 더욱 빛나는 존재로 거듭나,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완벽한 인재로 성장한다. (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