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인 소속 팀은 졸업을 앞둔 여대생 미나미를 만났다. 취업이 확정된 그녀는 학창 시절의 마지막 추억으로 그라비아 촬영에 임하기로 결심했다. 평소 셀카조차 꺼리는 성격임에도 촬영 전날 밤 직접 머리를 밀었다는 사실은 단정하고 품행이 바른 소녀임을 보여준다. 미나미는 길고 검은 머리와 순수하고 무방비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촬영 당일 처음엔 다소 긴장한 기색이었지만 점차 풀어졌고, 카메라와 큰 눈망울이 마주치자 천천히 옷을 벗어냈다. 아름다운 소녀만이 지닌 오염되지 않은 매력이 드러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이내 그녀는 거의 완전히 벗은 상태가 되었고, 떨리는 그녀의 실루엣은 짜릿하고 가슴 뛰는 매력을 자아낸다. 세븐나인의 이번 작품을 통해 이 젊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