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 마리아는 고등학교 교사로, 체육 교사인 남자친구 유우야와 행복하게 함께 살고 있다. 둘은 서로를 응원하며 사랑 가득한 관계를 유지해오지만, 평화로운 일상은 오래가지 못한다. 학교에서 비밀리에 유우야와 친밀한 시간을 보내던 중, 중년의 청소부에게 몰래 카메라로 촬영당하고 마는데, 이 남자는 그 영상을 비디오로 확보한 뒤 둘을 협박하기 시작한다. 점차 마리아는 그 중년 남자의 두껍고 강력한 음경에 집착하게 되어, 그와 그의 친구들을 하나둘 집 안으로 불러들여 끊임없는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사랑하는 마리아가 낯선 남자들과 함께 신음을 토해내는 모습을 목격한 유우야는 충격에 휩싸여 고통 어린 외침을 내뱉는다.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그 방에서, 마리아는 이방인의 음경으로 인해 쾌락을 외치고, 유우야는 절망 속에 떨고 있다. 한때 행복했던 둘의 삶은 무너져 내리며, 점점 더 깊은 NTR 배신의 나락으로 끌려 들어간다. 감정의 붕괴와 관계의 파멸이 이 뼈아픈 이야기의 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