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하면 당하는 금기의 승차 7연발은 댄디이즘 레이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만원 전철 안에서 벌어지는 금기된 관계를 탐구한다. 등교와 출근 시간, 한 남자는 아들의 여자친구와 알고 지내는 여고생들에게 몸이 꼭 붙어 압박되는 상황에 놓인다. 무의식중에 발기한 그의 성기는 소녀들을 자극하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는 소녀들까지도 그의 음경에 홀려 매혹되어 간다. 이 금기된 접촉을 계기로 일곱 번의 격렬한 상황이 펼쳐지며, 소녀들의 충동과 남자의 내적 갈등이 얽히고설키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로 치닫는다. 일상 속에서 스며드는 유혹과 금단의 욕망이 충돌하는 현실감 있고 도발적인 긴장감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