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예정일 두 주 전, 임산부는 잔혹한 산부인과 의사에게 납치된다. 의식이 흐려진 채 마취된 상태에서, 뱃살 둘레가 100센티미터에 달할 정도로 부푼 그녀의 몸은 폭력적으로 침해당한다. 의사의 정욕이 가득한 진료실에서 그녀는 성적 충족을 위한 성적 노예로 조교받으며, 환자들의 성욕을 충족시켜야만 한다. 산부인과 안에서는 다른 임산부들도 끊임없이 질내사정 장면에 끌려 들어가, 온몸이 다량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다. 점점 더 부풀어 오르는 뱃속은 어두침침한 방 안의 악의적인 어둠 속에서 조명을 받아 비추어지고, 그들의 비참한 신세를 반영하듯 음란한 자장가가 흐른다. 출산 직전 양수가 터진 후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날것 그대로의 질내사정을 반복 당하며 강간당한다. 이 끔찍한 고통 속에서 그녀의 의식은 서서히 깨어나며 공포와 쾌락 사이를 통제 불가능하게 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