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아름다운 소녀는 육노예가 되어버리게 되었을까? 어두 침침한 지하 공간 속, 타들어간 로프 자국과 차가운 눈물, 꽉 묶인 부은 가슴, 흐린 눈빛은 모두 잔혹한 학대와 무자비한 훈련의 흔적이다. 딱딱한 박스 밧줄로 옭매여 번화한 거리를 배회하고, 변기에 묶인 채 끊임없는 바이브레이터 고문으로 정신을 잃는다. 의식이 돌아와도 매달린 채 강간은 끝없이 이어지고… 마침내 뜨겁고 진한 정액이 깊숙이 질내사정된다. 세 번째 해방, 극단적인 내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충격의 화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