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온 시골 출신 구마모토현의 미카(25세)에게 도쿄 관광지를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호기심 어린 인터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화장품 판매사원으로 일하는 미카는 술을 좋아하고 활달한 성격으로 즐거움을 추구하는 여자다. 창업을 꿈꾸는 그녀는 매일 공부하고 인맥을 넓히는 데 시간을 쏟는다. 인터뷰 당일, 도쿄에 사는 친구 생일 케이크를 사러 온 미카는 축하를 위해 구마모토식 음식점에서 건배를 한다. 그녀의 맥주 파인트를 들이키는 속도는 엄청나다. 인터뷰어가 "그렇게 마시는 여자 아이가 되는 건 안 좋지 않나요?"라고 묻자, 그녀는 당당하게 "전혀요! 귀엽지 않나요?!"라고 답한다. 평소 가슴을 드러내는 옷을 즐겨 입는 탓인지, 부끄러움과 동시에 주목받고 싶은 욕구가 공존하는 듯하다. 인터뷰 도중 그녀는 발기된 젖꼭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제가 여기서 대접할 테니까, 만져도 괜찮죠?"라고 말해 제작진을 질투하게 만든다. 협상이 성사되자 호텔로 이동한다. 창업 관련 서적 사이에서 그녀의 캐리어 안에서는 바이브레이터가 발견된다. 제작진은 밤에 혼자 이용하는 에로 성인 일자리(연결 고용 포함)를 제안하고, 바로 한 남성을 투입해 성인 작업을 시작한다. 미카의 가슴과 허벅지는 통통하고 매끄러워 보기만 해도 유혹적이다. 그녀는 "아, 제발요!"라며 섹시한 목소리로 신음을 내뱉으며 제작진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검증 결과? 구마모토 출신 미카는 베개 일자리도 마다하지 않는 과감한 누님 스타일의 도전적인 여자지만, 뜻밖에도 귀여운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도쿄 출장 중 보여주는 그녀의 이중적인 모습은 정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