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교사 '하스미 크레아'는 친절하고 아름다워 학생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어느 날, 잊어버린 물건을 돌려주기 위해 몇몇 학생들을 자택에 초대한 그녀는, 이 단순한 행동이 끔찍한 사건의 시작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안전할 줄 알았던 집은 순식간에 감금과 폭력적인 강간의 무대로 변하고 만다. 시리즈의 대표적 전개가 다시 한번 펼쳐진다. 하스미 크레아는 아름다움과 온화함 이면에 숨겨진 위험을 몸소 보여주며, 강렬하고 압도적인 연기로 이야기를 몰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