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이 넘은 후 주인공과 지나치게 과보호하고 소유욕이 강한 어머니 사이의 관계는 극적인 전환을 맞는다. 어쩔 수 없이 어머니와 육체적인 관계에 들어서게 되고, 그 순간부터 두 사람의 유대는 빠르게 강화되며 깊이 얽히게 된다. 어머니는 아들을 완전히 통제하려 하고, 아들은 이러한 관계 속에서 해방과 쾌락을 갈구한다. 두 사람은 동물적인 열정으로 불타올라 절정의 쾌락을 경험한다.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성적 차원을 넘어 심리적, 정서적 갈등을 얽히며 더욱 깊은 유대를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