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 채 침대에 묶여 있으며, 사지가 완전히 구속된 상태다. 민감한 부위는 마치 실수로 덮인 듯한 얇은 티슈 한 장으로만 가려져 있을 뿐이며, 아주 약한 바람에도 금세 날아갈 듯한 허술한 커버다. 하지만 바람 대신 의도적으로 미스트 스프레이가 뿌려지며 티슈를 젖게 만든다. 젖은 티슈는 천천히 들뜨며 부풀어 오른 음순을 서서히 드러낸다. 극도의 수치심이 가득한 이 상태에서, 음핵이라 불리는 간질기까지 물살로 자극당하며 참을 수 없는 감각이 몰아친다. 그때마다 허리가 통제되지 않는 움직임으로 꿈틀거리며, 억제할 수 없는 반사 동작에 몸을 맡긴다. 손가락이 질 입구 안으로 들어가면, 뜨겁고 부은 질 벽과 마주치며 내부 깊은 곳에서 번들거리는 액체가 손가락을 적신다. 몸은 본능적으로 쾌락에 열리며, 의지와는 무관하게 온전히 반응한다. 감각에 온몸이 지배당하는 것이다. 이는 본격적인 조교의 시작이다. 피와이프가 선보이는 키리타니 미호의 극한 구속, 귀축, 수치의 훈련을 목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