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히토미는 성숙한 간호사로, 오샤부리 쿠킹의 이번 작품에서 커다란 음경 앞에 도게자를 하며 복종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늘 친절하고 믿음직한 간호사의 이미지와는 달리, 강렬한 욕망과 복종심이 뒤섞인 그녀의 연기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자를 돌보는 와중에도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는 이중적인 매력이 돋보이며, 깔끔한 간호사 유니폼 너머로 터져 나오는 열정이 모든 장면을 압도한다. 큰가슴을 가진 숙녀, 질내사정, 아마추어, 몰카, 간호사물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