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테마파크에서 인기리에 등장하는 마스코트 캐릭터. 그 안에 숨겨진 정체는 상상을 초월하며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활발한 움직임과 진지한 표정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그런데 갑자기 무례한 남자 손님이 마스코트를 성추행하기 시작한다. "이봐, 꼬마야. 안에 있는 사람이 여자라면 어때? 거기 만져보고 싶지 않아?" 마스코트는 감정 없는 눈빛으로 성추행을 참고 있지만, 내면에서는 다른 감정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듯하다. 남자가 너무 지나친 행동을 반복하자 결국 뒷쪽으로 끌려가고, 이후 그의 운명은 미궁에 빠진다. 과연 그는 어떤 결말을 맞이했을까? 분명 지금도 분노와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불쾌한 손님을 응징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으며, 그의 운명은 틀림없이 혹독했을 것이다. 자업자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