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연구소의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여배우의 데뷔작. 최면 경험은 없지만 상냥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빠르게 주목받았다. 그 매력에 매료된 최면사가 집으로 초대해 간단한 사전 최면을 시도했으나, 그녀의 놀라운 반응성은 예상 밖의 발전을 만들어냈다. 촬영 내내 카메라는 계속 켜져 있었고, 휴식 시간에도 장난스러운 유혹과 조작이 반복되어 그녀의 반응을 극대화시켰다. 최면사의 적극적이고 장난기 어린 접근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 강렬한 장면들 속에서 그녀의 뛰어난 잠재력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