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기혼 직장인. 부동산 업계에서 일하며 출산 전부터 집에서도 일에 몰두해왔다. 남편과의 관계는 원만하고, 네 살배기 아이와 함께 평온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그러나 재택근무가 늘어나며 집에서도 끊임없이 일에만 신경을 쓰게 되었고, 이로 인해 부부 생활은 점점 줄어들어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요즘은 특히 마리의 커다란 가슴이 니트 옷차림 사이로 넘쳐나는 모습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자신의 컵 사이즈를 묻자, "나한테 맞는 브래지어가 별로 없어. 나는 아이컵이거든"이라고 답한다. 그럴 만도 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빨간 티팬티를 입고, 온몸으로 열정을 쏟아내며 "남근을 깊숙이 박아줘!"라고 외치며 질내사정이 가득한 격렬한 성관계를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