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는 싱글맘으로, 직장에서 심각한 실수를 저지른 아들 켄고가 해고 위기에 놓인 것을 알게 된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야즈의 사무실을 찾아가 용서를 빌지만, 그녀의 간절한 사과는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야즈는 분노를 터뜨리며 미키의 몸을 강제로 더럽힌다. 더욱이 켄고의 잘못을 용서해 주겠다는 대가로 오직 미키에게만 적용되는 극도로 음란하고 수치스러운 조건을 내건다. 한편, 전설적인 폭유 여배우가 마돈나를 위해 마침내 패이팬 데뷔를 하며 충격적인 신작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