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자쿠라 마을의 시장인 히나 류사키는 반룡인으로, 장난꾸러기 요괴들을 그들의 세계로 돌려보낼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비서 사토리와 함께 마을에 점점 늘어나는 폐를 끼치는 요괴들에 맞서 싸운다. 어느 날, 젠조 시라누이란 남자가 나타나 그녀에게 시장직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젠조의 진짜 목적은 요자쿠라 마을을 오직 요괴들만을 위한 마을로 바꾸는 것이었다. 그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히나가 맞서 싸우는 도중, 그가 거대한 초자연적 힘을 지닌 요괴 누라리효의 진정한 정체임을 알게 된다. 히나는 이제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 되는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