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부부 사이의 불륜과 배신을 몰래카메라로 담은 작품. 왜곡된 관계 속에서 네 명의 아내가 낯선 남자와 비밀리에 만남을 갖는 장면을 포착한다. 남편들은 아내의 행동을 몰래 지켜보며 긴장된 흥분과 자극을 느끼고, 아내들은 남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며 계속해서 펠라치오를 이어간다. 스릴을 통해 새로운 쾌락에 눈을 뜬 아내들은 부끄러움 없이도 사과하는 듯한 태도로, 젖은 뚝뚝 소리와 함께 시끄럽게 빨아댄다. 이 작품은 왜곡된 결혼 생활 속 불륜의 깊이와 욕망의 소용돌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