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회사원들이 모여 방을 빌리고 어린 소녀를 감금하여 자유를 박탈하며 쾌락을 누린다. 조직 내에서 무기력하고 방황하는 이들은 가족과 사회적 가치를 무시한 채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범죄로 향한다. 갇힌 미소녀는 나이 든 남성들에게 입맞춤을 당하고 훈련받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묘사되며, 세월이 묻어나는 그들의 강한 숨결과 거칠게 침범하는 혀끝이 소녀를 지배한다. 남성들의 탐욕과 소녀의 순수함 사이의 대비는 자극적이면서도 강한 몰입감을 자아내는 이야기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