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노 에미루는 세 명의 형제가 있는 집에서 살며 일하는 메이드로, 매일 강제적인 성관계를 견디며 생활하고 있지만 막내아들과의 깊은 유대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이 집안에서 에미루는 단순한 메이드를 넘어 형제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존재로 취급된다. 둘째아들은 마조히스트 남성으로, 자신의 쾌락을 위해 끊임없이 그녀에게 펠라치오를 강요한다. 한편 장남은 그녀를 반짝이는 라텍스 메이드 복장으로 갈아입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채 바이브와 전기 자극기를 이용해 신체를 고통스럽게 자극하며 수치와 흥분 사이에 갇히게 만든다. 이런 고통 속에서도 유일한 구원은 막내아들과 나누는 격렬한 성관계뿐이다. 그들의 관계는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이며, 에미루에게 정서적 지지와 생존의 이유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