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젊은 여성들이 모여 미니스커트 경찰관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는 비밀 기지가 있다. 올해,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신입 훈련생 에리나가 이 시설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악마의 코치'라 불리는 엄격하기로 유명한 지도자와 선발 권한을 가진 남성 요원들의 감독 아래 치열한 훈련과 최종 평가가 이루어진다. 에리나는 수많은 성적 괴롭힘에 가까운 훈련 방법을 견뎌내며도 밝고 당찬 태도로 매번의 시험에 임한다. 그녀의 정신은 결코 꺾이지 않으며, 가장 혹독한 훈련 속에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다. 이 훈련은 단순한 신체적 준비를 넘어서, 진정한 미니스커트 경찰관이 되기 위해 필요한 정신과 신체를 단련하는 시련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