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로서의 일상에 지치고 사랑과 일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워진 신조 리사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성숙하고 민감해지는 몸을 갖게 된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민 속에서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을 내면에 품고 있는 그녀는, 일의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참았던 스트레스와 좌절을 솔직하게 풀어낸다. 성숙한 여인의 매력과 끝없는 정욕이 얽히는 가운데, 그녀의 가장 깊은 갈망이 드러난다. 일상 속 사소한 자극들이 그녀의 육체와 정신을 자극하며, 감정적이고 성적인 흥분의 새로운 절정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