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9의 자촬물. 여고생, 몰카, 로리, 귀축, 빈유를 소재로 다룬 작품. 내추럴 9 소속의 타치바나 쿠루미가 출연한다.
잔혹한 과외 선생은 불안정한 여학생들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다. 그녀들은 오직 교사라는 이유만으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선생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인다.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사제지간을 넘어서 서서히 꼬인 감정으로 변질되어 간다. 과외 선생은 자신의 행동을 냉정하게 분석하며 "일 년 내내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시험 스트레스로 마음이 흔들리는 여자아이들은 부드럽게 말을 걸면 쉽게 무너진다"고 말한다. 이러한 상황은 미성년 소녀와의 관계를 깊게 발전시키는 '모범 답안'으로 그의 욕망을 자극한다. 단순한 성적 관계를 넘어 인간관계의 변화와 심리적 전이를 보여주는 과정이 작품의 핵심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