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이 취미인 카나는 여성스러운 외모 뒤에 숨은 깊이 감각적인 이면을 지니고 있어, 가끔씩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고 초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근처 아파트에서 딥스로트 펠라치오를 해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방에 들어와 남장 차림이 되면 목소리와 행동거지가 순식간에 완전히 남성스러워진다. 딜도로 손 코키를 하며 연기할 땐 잘생긴 남자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남성의 목소리로 신음하다가 손가락 자위로 절정에 달한다. 마지막엔 여전히 남장 차림으로 상위에서 몸을 흔들며 기승위 자세로 올라탄다. 카나는 여장을 하면 정신적으로 완전히 남성이라고 당당히 말하지만, 여성의 목소리로 연이어 절정에 이를 때의 모습은 새롭고 매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