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야마 코즈에는 "히라야마 건설"의 젊은 여성 사장으로, 2년 전 남편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이후 회사를 급속도로 성장시켜 왔다. 그러나 그녀의 경영 방식은 직원들 사이에 원망을 키워왔다. 한편, 그녀의 통통한 몸매와 도발적인 행동은 휴게실에 모인 노동자들 사이에서 욕망을 자극하며 야릇한 소문을 낳고 있다. 사업이 부진해지고 해고 위기가 닥치자, 코즈에는 직원들의 불만을 듣기 위해 휴게실을 방문하지만,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녀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전개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