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후쿠다 미키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오디션을 보러 온 회사에 찾아온 미숙한 그녀. 그녀는 프로페셔널한 기술을 갖추지 못하고, 연애 경험도 적으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투명한 상태이다. 그녀에게 욕심 많은 회사 사장은 갑자기 예기치 못한 제안을 한다. 몸을 가꾸는 에스테틱 트리트먼트를 받으라는 것인데, 언뜻 보면 친절하고 순수한 제안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소위 에스테틱이라는 것이 사실은 보통의 미용 케어가 아니다. 후쿠다 미키의 몸을 대상으로 한 비정상적인 성적인 훈련인 것이다. 비키니 차림으로 침대에 누운 그녀의 몸은 에스테티션의 손가락에 의해 민감도가 점점 높아진다. 유두 주변에서부터 허벅지 위쪽,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가장 은밀한 부분까지, 그녀의 감각은 신비롭게 증폭된다. 후쿠다 미키에게 있어 이 경험은 처음 있는 일일 뿐만 아니라, 그녀의 몸에 일어나는 공포스럽고 혼란스러운 변화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