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를 앞두고 있는 아야카 사와지리는 초여름, 시골 마을에 있는 고모 집에 머무르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꿈도 환상도 아닌, 진정한 열정이 깨어나는 신비로운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오랫동안 배우의 길을 걸어온 그녀지만, 이번 경험은 연기를 넘어서 진실된 감정을 직면하게 만든다. 연기와 애정신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숙련된 퍼포머인 아야카 사와지리는 보는 이 모두를 사로잡는다. 이 특별한 만남은 그녀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않겠다는 그녀의 결심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