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와 마코와 그녀의 남편은 새로 지은 저택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마코는 남편이 열심히 일해 마련한 꿈의 집에서 매일을 즐기며 지낸다. 그러나 어느 날, 평온하던 그들의 삶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찾아온다. 평소 늦은 밤 귀가하던 남편이 예사롭지 않게 일찍 집에 돌아온 것이다. 무언가 수상함을 느낀 마코는 본능적으로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하고 불안을 느끼며 남편의 행동을 조심스럽게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날 밤, 남편은 충격적인 진실을 드러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