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불행에 둘러싸여 살아온 쿠루스 리오. 결혼 후에는 평온한 삶을 꿈꿨지만, 남편은 도박과 빚, 알코올에 빠져 가정을 파탄내고 결국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 순간, 리오의 비극이 시작된다. 상복을 입은 채 조문 온 손님들에게 강간당하며 찐한 정액을 가득 받아내며 점점 더 깊은 굴욕 속으로 빠져든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남성들의 침해에 신음하는 그녀의 몸, 끝없이 이어지는 슬픔의 굴레. 어두운 길의 끝에서 리오를 기다리는 것은 무엇인가? 마지막 순간까지 단단히 마음을 사로잡는 충격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