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업 여성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카스미는 작은 마을 병원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미혼모 의사로, 오랫동안 마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존재였다. 그러나 최근 그녀는 의료 활동을 넘어서는 새로운 개인적 고통을 겪고 있다. 병원에서의 일상 속 환자, 간호사, 심지어 아들까지 포함된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불거진 은밀한 욕망과 갈등이 그녀를 흔들고 있다. 진료실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메디컬 에로티카를 경험하라. 전문적인 경계가 무너지는 그 순간, 숙녀의 육체와 감정이 격렬하고 열정적인 장면 속에 얽히고설킨다. 실제 병원에서 벌어지는 듯한 초현실적인 섹슈얼리티를 그대로 담아냈다. 카스미의 내면 갈등과 욕망을 깊이 있게 그린 이 강렬한 신작을 놓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