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컵 크기가 H컵인 점도 있어, 하급생으로서의 입장에서 비롯되는 특별한 훈육이 주목받습니다.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적인 섹스라는 표현이 작품의 특징을 강조합니다. 여동생이 "오빠, 섹스 할래?"라고 말하는 모습은 순수한 관계성 속에서도 숨겨진 긴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더욱이 같은 반 친구가 여동생의 훈육을 돕는다는 전개는 일상이라는 틀을 넘어선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여동생이 "보지 마"라고 말하면서도 감정이 고조되어 결국 안면발사를 당하고, 울고 있는 듯한 표정으로 끝나는 장면은 작품의 끝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