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감독 나가사키 미나미가 연출한 이번 레즈비언 에로티카를 주제로 한 시리즈의 최신작은, 레즈비언이었던 친모를 둔 특별한 과거를 지닌 주인공 유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과거를 간직한 유이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카나와의 재회를 계기로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고, 유우와의 만남을 통해 사랑과 성적 관계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된다. 감정의 깊이와 에로티시즘의 융합에 초점을 맞춘 이 작품은 시각적 스토리텔링과 풍부한 서사로 관객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