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아즈마)는 아들 카츠키를 홀로 키워온 한 어머니다. 사고로 아들이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된 후에도 그녀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아들을 돌본다. 아들이 점점 커가는 성적 욕구를 달래주기 위해 히토미는 입과 자신의 몸을 사용하며 깊은 모성애와 헌신을 보여준다. 카츠키를 위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 그녀는 직장 상사에게까지 자신의 몸을 내놓으며 어머니로서의 존엄과 순수함을 드러낸다. 히토미의 희생적인 강함에 깊이 감동한 카츠키는 점차 자신의 감정과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이 에로틱하면서도 다정한 이야기는 어머니와 아들이 고통을 극복하고 열정과 강인함으로 삶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