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불황 속에서 수많은 유부녀들이 성산업에 발을 들이고 있다. 경제적 불안정과 억제할 수 없는 욕망에 이끌려 그녀들은 소프랜드의 문을 두드린다. 점주들은 '훈련'이라는 명목 하에 이 여성들을 유인한 뒤 의도적으로 유혹한다. 그녀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 몰카가 설치되어 그들의 모든 행동을 촬영한다.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채, 여성들은 본능 그대로 행동한다. 이러한 와중에 성인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기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