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애 도"는 도쿄 거리에서 벌어지는 평범해 보이는 사적인 순간들을 담아낸다. 케이스#16 "2×2"는 시즈카(24), 토모노리(30), 고지(25), 그리고 가나메초 출신 미나(20)라는 네 명의 인물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다. 불륜이라는 주제가 "바람은 남자의 죄악인가? 그렇다면 여자가 자신의 죄를 용서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등장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내면에는 의심과 사랑 속에 묻혀 있던 숨겨진 증오가 도사리고 있다. 로맨스와 우정이 얽히고설켜 있는 가운데, 그들이 맞이하게 될 진정한 시련은 무엇일까? 예기치 못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